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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방미 특사단이 더불어 민주당 워싱턴 대의원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져.

더불어 민주당 방미 특사단(단장 추미애)이 더불어 민주당 워싱턴 대의원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추미애 단장

10월1일 저녁7시 애난데일 설악가든 식당에서 열린간담회에는 단장인 추미애 전 당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이수혁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김한정 의원 등과 홍익표 수석대변인, 이재정 대변인등이 참석하여 “앞으로 미 행정부 인사와 공화당 관계자, 싱크탱크 연구자들을 만난다며 계속해서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루어 지도록 성원해 달라”고 하였다.

이기창 사사세 전대표

식순에의거 국기에대한경례, 순국선열에대한 묵념등이 있었고 이기창(사사세 워싱턴 전대표)씨의 사회로 고대현 대표(세계한인 민주주의)의 환영사로 “남북미관계의 중요한 시점에 워싱턴을 찾아주신 특사단을 환영하며 방문 목적을 잘 이루고 무사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하였고 강준화 대표(북미 민주포럼)는 힘드신 일정가운데 방문하신 것을 감사하며 미국의 관계자들에게 상황설명을 잘 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박미셀 대표는 “남북 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방문한 특사단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의 의지를 미의회에 널리 알려달라.”고 하였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워싱턴 대의원 협의회 대표 강창구 씨에게 1급포상 표창장을 전달 하기도 하였다.

이재정 대변인
이수혁 의원

강준화 북미민주포럼 대표
설훈 최고위원
박미셀 사사세 워싱턴 대표
김한정 의원
고대현 세계한인 민주주의 대표
홍익표 수석 대변인
표창장을 받은 강창구 대표

워싱턴코리안뉴스 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