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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지역 부동산시장 호황예상, 공급물량 달려!

북버지니아지역 부동산시장 호황예상공급물량 달려!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NVAR)가 한인언론을 대상으로 부동산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하였다.

라이언콘라드CEO와 로레인 아로라 회장의 진행으로 지난 수 년간의 지표를 설명하고 현 시장 상황은 셀러 마켓이라며 계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부동산 재고 물량은 모자라 앞으로 수 년동안 공급 물량이 달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였다.특히 워싱턴 디씨지역은 앞으로 경제 상황이 좋아질 전망이며 대규모 지역 개발과 큰 기업들의 유입이 예상되어 일자리가 늘어나 부동산 수요가 늘어 집을 팔기에 좋은 때라고 하였다한인들도 이에 대해 동향을 알아 적절히 대처하길 바란다고 하였고 세금의 정책이 많이 바뀌어서 더욱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하며 좋은 에이젼트를 통해 부동산 구입과 매매가 이루어져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이번 행사는 최태은 부동산의 최태은 이사가 주관하여 이루어 졌다.

최태은 NVAR 이사는 “북버지니아 지역은 부동산 물량이 적고 증가할 가능성도 많지 않은 만큼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너무 기다리지 말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현재 셀러 마켓이지만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집을 구입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최태은 NVAR이사
최태은 NVAR이사
좌측 로레인 아로라회장 우측 라이언콘라드CEO
좌측 로레인 아로라회장 우측 라이언콘라드CEO
좌로부터 로레인아로라,최태은,라이언콘라드
좌로부터 로레인아로라,최태은,라이언콘라드

워싱턴코리안뉴스 존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