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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김 작가가 싸인 행사에서 싸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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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어둠도 있으라’ 작가 ‘유니스 김’ 의 작가 싸인 행사가 있었다.

지난 토요일(6월22일) Barnes & Noble[(Chesterfield Town Center) 11500 Midlothian Tnpk Space 440 Richmond, VA 23235]에서는 ‘빛도 어둠도 있으라’ 작가 ‘유니스 김’ 의 작가 싸인 행사가 있었다. 영문 제목 ‘Let There Be Light and Darkness’ 인 이번에 출판된 책은 지난 2017년 출판된 ‘빛도 어둠도 있으라’의 한국어판 출판 이후 이번에 영문으로 다시 출판 한 것이다.
이 소설은 새 세대 젊은이들이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현재 한국, 영국, 미국에서 출판되어 판매되고 있다. 유니스 김 작가는 “주님께 감사 드린다며 이 소설은 차세대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종교를 떠나 빛의 존재를 알게 해주는 내용이라며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유니스 김 작가는 2019년 현재 Barnes & Noble 에서 추천하는 12명 작가에 뽑혔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현재 2편을 집필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