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1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박균희 회장 기자회견

Published on: Dec 19, 2019

제28대 미주총연 분열에 관한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박균희 회장 측에서는 챕 피터슨 담당 변호사와 함께 오늘(19일) 버지니아 비엔나에 소재한 우래옥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전 10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지방법원에서 있었던 결과를 설명했다. 본보에서는 아직 크로스 체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 양측 변호사가 제공한 서류만 1차 보도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Hiuskorea.com 김성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