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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한 류지현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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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총영사관에 류지현 영사 부임]

Published on: Feb 20, 2020
워싱턴 총영사관에 원할한 영사 업무 지원을 위해 류지현 영사가 부임했다.

2월 18일부터 공식 영사업무를 시작한 류 영사는 2018. 8월 주미대사관에 부임하여 운영지원과에서 근무하여 왔다.

류 영사는 1979년생으로, 2004년 덕성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학사) 하고 2008년 호주 Macquarie 대학 한영통번역학, 국제관계학 졸업(석사) 한 후, 2008년 외교부 특채로 입부하여 남아시아 대양주 지역협력과, 아세안 협력과, 인사운영팀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