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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인 10장 사서 보내기" 운동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좌로부터 전수현, 신동영, 배경주,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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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는 외롭지 않다] 워싱턴 동포사회에서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모금운동 펼쳐져

“고국에 마스크를 보냅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조국과 경북 대구시민들을 돕기 위해 워싱턴 지역 한인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영남향우회(회장 배경주)와 US워싱턴한인회(회장 신동영)는 지난 4일 애난데일 소재 영남향우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단체가 연합하여 경북 대구 시민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 운동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신동영 회장은 “미국내에 있는 3M과 연락이 되어 M95이상의 마스크 100만 개를 확보한 상태.”라며 “물량은 충분하여 모금만 잘 되면 한국에 많은 수량을 보낼 수 있다.”고 하였다.

배경주 회장은 이번 모금운동은 “마스크 1인 10장 사서 보내기” 캠페인으로 H마트와 롯데 등 한인 상가 앞에서 모금운동도 할 예정 이라고 하였고, 린다 한 이사장은 “모금 후 한국에 보내는 방법은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어려울 때에 함께 돕는 것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성금을 보낼 곳은 11864 Sunrise Valley Dr. #200 Reston VA 20191이며 PAY TO USKAW로 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또는 카드로도 납부 가능하며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202-704-6969/571-386-9112

또한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에서도 “힘내라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각 해외지역 평통 자문위원을 통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해왔다.

이재수 회장은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국의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각 해외지역 평통 자문위원을 통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모국을 돕기위한 일에 적극 참여하셔서 따뜻한 동포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각 지역협의회를 통해 모금된 전액은 평통 사무처를 통해 피해 지역에 직접 전달되며, 모금 마감일은 3월 15일이다.

체크로 성금을 보낼 시에는 Pay to ACDPU로 하여 3883 Plaza Dr Fairfax VA 22030로 보내면 된다. payapl 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데, 링크 https://www.paypal.com/cgi-bin/webscr?cmd=_s-xclick&hosted_button_id=9JMCBH9J5LM2J&source=url를 클릭하면 된다.

Published on: Mar 5, 2020
‘하이 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