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가 2019년 한해를 결산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타이슨스 코너에 소재한 ‘One Parkcrest Clubhouse’에서 열린 송년파티에서 최태은 회장은 “앞으로 미국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백그라운드가 없는 소수 민족인 한인들의 성장을 돕고, 한국의 여성경제인협회와의 교류를 강화하여 더욱 발전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여성경제인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을 하는 남성 분들의 참여도 환영하며 서로 돕는 협회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