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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진행에 앞서 인사하는 임성용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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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돈버는 방법] 메가부동산에서 세미나 개최

<<행복한 부자 되기 세미나>>

누구나 돈 벌고 부자 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막연히 생각 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 되는 비법을 공개한 세미나가 열렸다.

에난데일 소재 메가 부동산에서는 지난9월14일 본사 사옥 세미나실에서 공개 무료 세미나를 열었다.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덕주 사장, 임성용 부사장, 제임스 차 부사장이 나서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문미애 대표는 “DC지역은 연방정부가 있어 불황이 없는 지역이다”고 단언 하면서 “이번 세미나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도 컨설팅을 통해 단순히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 보다도 지속적인 사업체관리와 부동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한인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업체로 나아갈 것.” 이라고 전하였다.

이덕주 사장은 “저는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처음 셋업부터 공사, 사업 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이 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차 부사장

제임스 차 부사장은 “저금리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투자는 부동산 투자이다”고 하면서 “흐름을 읽고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진짜를 골라 내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날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식사를 나누며 개별 상담의 시간도 진행했다.

좌측 부터 그레이스리 에이젼트,중간 메가부동산 문미애 대표, 우측 제니리 에이젼트

세미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다.
2007년과 2019년은 무엇이 다른가?
2, 왜 미국인가?
Tax, Safe, 현금화가 용의 하다. 지난 20년 미국 부동산과 주식시장 어느 것이 수익성이 좋았는가?
3,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Buy America, Hire American이다.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바뀌었다. 미국만 나 홀로 호황이다.
4, 투자의 기본은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투자 전략이 있어야 한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공부와 이해가 있어야 한다. 트렌드 변화에 대처하고 매물은 팔 때 버는 것이 아니라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5, 지역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등이다.

한편 30여 년 동안 워싱턴 한인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메가 부동산은 “성공적인 사업체를 찾고 계십니까? 업종 변경을 고려 중 이십니까? 은퇴하시면서 사업체를 매매 하셔야 합니까? 행복한 보금자리를 찾고 계십니까? 집 다운 사이징을 고려 중이십니까? 투자용 부동산을 찾고 계십니까? 메가 부동산이 도와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동포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DC코리안뉴스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