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미국가 조찬기도회가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온라인 예배 형식으로 열린다.
토요일(10일) 오전7시 메릴랜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개최될 조찬 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기도회가 아닌 온라인 기도회로 열리며 미국과 한국 양 대통령 축사가 있고.이수혁 대사, 제리 코녈리 하원의원(Gerry Connelly) 축사도 있다.
새소망 교회 안지웅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함께 합심 기도의 시간도 있다. 합심기도 순서는 박상근 장로, 최정선 이사장, 김재억 목사(굿스푼 선교회)가 맡는다.
서옥자 회장은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종식이 빨리 되기를 함께 기도 하자.”고 전하였다.
다음은 유튜브 링크 주소이다.
www.koreausnpb.org/2020
https://youtu.be/8ki3W19yK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