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12월5일 오전10시-11시30분까지 애난데일 소재 7619 Little River 빌딩 세미나실에서 재정관리 및 은퇴자금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동부지회 회원 및 가족 친지등이 참석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제한된 인원이 참석하였다.
강사는 재정계획 및 상담사로 박홍근씨와 회계사인 최민엽씨가 맡아서 했고, 세미나 후에는 개인별 상담도 진행되었다.
김인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미래를 준비 해야 하고 힘들때일수록 손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로 대처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를 준비 했다.”고 밝히었다.
박홍근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라며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성실하게 상담 해 드리겠다.”고 하였고 최민엽회계사도 “실업급여와 펜더믹 상황의 특수 상황에 따른 정부 보조와 세금보고를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 말고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된 세미나 모습
하이유에스코리아(Hiuskorea.com) 이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