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리안뉴스 뉴스브리핑 2019 7 231
7월23일 DC코리안뉴스제공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잇몸치료 잘하는 나투라 치과 제공입니다.
미국 정부가 거래제한 대상으로 지정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북한의 3G 이동통신망 구축과 유지에 몰래 관여해왔다고 미 워싱턴포스가 22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부품을 쓰는 화웨이가 이 과정에서 북한에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미국의 대북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 미국 정부가 대 화웨이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중 무역협상과 북미 실무협상에 영향이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2일 앞으로 이민국 단속요원들의 권한을 폭넓게 확대시켜서 국경에서 체포한 불법 이민들이 첫 재판을 받기도 전에 현장에서 임의로 신속하게 추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미 이민당국은 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방대한 군중”을 수용할 여력이 없어 그 동안에는 수 십만명을 석방한 뒤에 법정에 출두할 날짜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왔지만, 앞으로는 국토안보부 소속의 단속요원들이 최장 몇 년씩이 걸리는 법무부의 이민법정을 거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하게 이민들을 추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 조속한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대한 희망을 거듭 내비치며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 때 비핵화 이행을 위한 ‘입장 변화’를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의 목표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참의원 선거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21일 밤 일본 방송사들의 생방송 인터뷰에 응한 아베 신조 총리가 묘한 미소를 흘리며 “그건 대단히 감사한 일이지만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다음분들도 준비하고 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벌써 당내에선 4선론이 나온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22일 자민당 총재로 나선 기자회견에서도 4선 관련 질문이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아베 총리는“당 규칙에 3선까지로 정해져 있어 4선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 저출산 문제와 국익을 지키는 외교 등의 과제에만 몰두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전쟁 중 전사한 미군 유해 55구가 송환되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첫 의제로 올려놓아 북한 측이 당황했다는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2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해외전쟁 참전 재향군인 총회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소개하면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상 북한으로부터 단일 규모로는 가장 많은 유해자 송환을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멕시코가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강력한 불법이민 대책을 시행한 이후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유입되는 중미 이민자의 수가 급감했다고 멕시코 정부가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에브라드르 장관이 전날 멕시코시티에서 1시간가량 면담한 후 미국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멕시코의 이민대책 강화에 감사를 표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대형 슈퍼마켓 수송 차량을 위장해 이민자를 실어나르던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당국이 150명가량의 불법 이민자들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민자들이 이민 브로커에게 속아 트럭에 오른 뒤 에어컨도 돌아가지 않는 화물칸에 수 시간씩 갇혀 질식사 위험에까지 처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스피린 복용자 가운데 수 백만명은 심장마비를 막기 위해 이 약의 복용을 재고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하버드대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미 한 번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두 번째 발작을 막기 위해 소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먹도록 처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심장병이 없는 사람이라면 최근의 대응 방식은 달라졌다. 의학계 가이드라인은 노년층에 대해서는 다른 질병이 없는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도록 처방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더 젊은 환자들에게만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복용을 권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과 인도의 카슈미르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에 “중재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칸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 이같은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며 “내가 도울 일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최근에 북한 측과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북미 간에 협상 날짜는 잡히지 않았다면서 ‘북한이 준비될 때’ 만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21일 실시한 지방인민회의(지방의회 격) 선거에서 모두 2만7천여명의 대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중앙선거지도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2만7천876명의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꾼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4년 전인 지난 2015년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율 99.97%에 찬성률 100%를 기록하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2만8천452명을 선출했습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을 놓고 여야의 ‘친일 프레임’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22일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엑스맨”이라고 비판했고, 자유한국당은 “여당이 ‘북한팔이’에 이어 ‘일본팔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여야가 서로를 각각 ‘친일’ ‘종북’으로 규정해 여론몰이를 하는 ‘낙인 전쟁’은 내년 4월 총선까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이 일본을 거쳐 23~24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한 적은 있었지만 단독으로 한국을 찾은 건 지난해 3월 취임 후 처음입니다. 볼턴 보좌관의 방한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따른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촉발된 한일갈등의 향배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고조된 긴장으로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을 파병하는 문제도 구체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2일 일본 정부의 대 한국 수출규제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외통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셨다”며 “잠수함을 돌아보시며 함의 작전전술적 제원과 무기전투체계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무조정실에 정부의 청년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청년정책추진단이 설치됩니다.
정부는 2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1건을 심의,의결합니다.
‘국무조정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은 국무조정실에 2022년 6월 30일까지 한시조직으로 청년정책추진단을 설치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 15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A씨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스마트폰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당한 뒤 9000만원을 빼앗겼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지난 9일 제50차 정기회의에서 데이트폭력 피해자 E씨와 그의 딸이 제기한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변경위원회는 주민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번호 변경을 심의하는 행안부 소속 합의체 의결기관입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방통위 설치법상 방통위원장은 3년의 임기를 보장받고 있어 본인이 사의를 밝혀야만 교체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현 방송•통신 규제 업무가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원화된 기형적인 구조”라면서 “방통위가 모든 업무를 관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외에서 대마초 수억 원어치를 몰래 들여와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일대에서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 등은 미국에서 대마초 약 3.4㎏을 몰래 들여와 2018년 3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서울 강남, 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약 1.5㎏을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태가 발생한지 8년여만에 검찰이 책임자들 수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23일 오전 10시 가습기살균제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검찰은 그해 11월까지 가습기살균제 제조사인 옥시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세퓨 등 업체 대표와 임직원, 기타 관련자 21명을 업무상치사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플라스틱 원료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원료를 시중가보다 싸게 팔겠다고 접근해 원룟값만 받아 챙긴 뒤 달아나는 전문 사기단이 기승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3일 플라스틱 원료 도매업체 대표 A씨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인 남성 3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료의 음해성 투서로 감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주 여경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인사혁신처가 고 A 경사의 순직을 가결, 유족에게 통보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일본 경제보복에 항의하며 부산 일본영사관에 진입해 기습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된 대학생들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23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께 경찰에 연행된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소속 대학생 6명이 8시간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0시 20분께 석방됐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54세,경찰대 4기)은 최근 ‘고유정의 전남편 살해사건’ 등에서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사건에 위기 대응 체계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선 “경찰이 권한만 갖겠다는 게 아니라 수사 결과에 책임질 각오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국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장교들도 상당 수준의 괴롭힘에 시달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A씨는 서비스를 이용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아이돌보미 B씨로부터 이상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하루 6시간만 이용하고 있는데도 10시간씩 이용하는 것으로 해 달라는 얘기였습니다.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은 돌려 주겠다고 말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다 아이를 맡기는 처지에서 돌보미 요청을 거절하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119 신고전화가 먹통이 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70대 여성의 유가족들이 KT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해 11월25일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가 나 마포구 지역의 KT 통신이 먹통이 된 탓에 아내이자 어머니인 73세 주모씨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8곳에 대한 청문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전북•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청문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측에 평가위원 등에 대한 정보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청문까지 비공개로 이뤄지면서 ‘깜깜이 평가’라는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주택시장은 지난해 9월13일 대책 이후 10개월 가까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이상 과열 현상이 나타날 조짐을 보였지만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 이후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5월 저비용항공사를 통해 필리핀 세부 여행을 준비하다가 황당한 일을 연달아 겪었습니다. A씨가 항공권을 구매하자마자 필리핀 남부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된 것이다. 당황한 A씨는 곧바로 항공권을 취소했지만 항공사는 ‘세부는 계엄령 선포 지역이 아니다’라며 취소수수료를 부과 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LCC) 이용률이 해마다 늘어 대형항공사(FSC)의 아성을 넘보고 있지만, 불공정한 소비자 약관이 개선되지 않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반기 대 일본 수산물 수출액이 3억5천400만 달러(약 4천2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작년 동기보다 6.3% 증가한 12억7천만 달러 상당의 수산물이 수출됐으나, 일본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국내에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일본계 저축은행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저축은행 가운데 일본계열은 SBI저축은행, JT친애•JT저축은행, OSB저축은행이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일본 불매운동 기업 목록 가운데 금융 부문에 이들 저축은행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대전에 사는 50대A씨(여)는 지난해 말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고 10일 동안 온 가족이 힘겨운 날을 보냈습니다.
에이즈 환자를 지원하는 에이즈연구소 관계자는 “병원에 내원하거나 헌혈 등으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분들이 상담전화를 걸어오는 경우가 실제 상당히 많다”며 “의심받은 환자가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질병을 더 확실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22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원 오른 달러당 1,178.3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이번주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의 클라이맥스를 맞아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I can’t believe we’re actually going to be parents!
우리가 진짜 부모가 될 거라니 믿기지 않아!
I know, right?
그러게, 그치?
I always imagined being a mom, but it’s just so real now.
난 늘 엄마가 되는 상상을 했었는데, 이제 실감이 나.
When should we announce our pregnancy?
우리 임신 소식을 언제 알릴까?
Some people say we should wait until the end of the first trimester.
어떤 사람들이 그러는데, 임신 첫 3개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대.
When will that be?
그게 언젠데?
Let’s tell people in two months.
두 달 후에 사람들한테 말하자.
Okay, good idea.
알겠어, 좋은 생각이야.
We should find a good doctor who can help us during the pregnancy.
임신 기간 중에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의사를 찾아야겠어
우리가 진짜 부모가 될 거라니 믿기지 않아!
그러게, 그치?
난 늘 엄마가 되는 상상을 했었는데, 이제 실감이 나.
우리 임신 소식을 언제 알릴까?
어떤 사람들이 그러는데, 임신 첫 3개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대.
그게 언젠데?
두 달 후에 사람들한테 말하자.
알겠어, 좋은 생각이야.
임신 기간 중에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의사를 찾아야겠어
오늘의 말씀.
디모데후서 1장7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