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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뉴스브리핑] 유승준, LA총영사관 상대 비자 발급 소송서 최종 승소.

★ 3월13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유승준, LA총영사관 상대 비자 발급 소송서 최종 승소.

★ 가수 유승준씨가 비자 발급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13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전날 유씨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이하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재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국제)
★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각국 정상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총리의 부인, 호주의 내무장관 등이 13일 연달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며 공포가 심화됐습니다.

★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우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가져온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코로나19 발원지가 아닐 수 있다는 중국 전문가의 주장에 이어 나온 것으로, ‘발원지 오명’을 떠넘기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각국으로 퍼지면서 중국 밖 확진환자가 115개 국가와 지역에 5만3397명으로 전일보다 4963명 늘어났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제안하자 일본 정부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 최근 이란이 공동묘지를 대규모로 증축했다며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실태가 정부 발표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긴급사태 선포로 개인의 자유를 일정 범위에서 제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 중국에서 몇 안 되는 비판적 매체로 꼽히는 신경보 전 사장이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1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인민검찰원은 신경보 사장을 지낸 다이쯔겅 전 베이징문화투자발전그룹 당 부서기를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7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를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MBC닛코증권 6일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취소될 경우 7조 8000엔(약 88조 838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산했습니다.

★ ”보안 우려’가 제기된 중국의 인기 소셜미디어인 ‘틱톡’이 오는 5월 초 미국 사무소에 ‘투명성 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치)
★ 한중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보 공유와 마스크 수급 등 방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민주진영의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한 직후 정의당과 민생당을 상대로 비례연합정당 동참을 제안하며 비례연합정당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 4·15 총선에서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총선에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든 데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 13일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하면서입니다.

★ 한국이 올해 부담할 방위비 수준을 결정하는 미국과 협상이 내주 미국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완전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나서되 합의가 어려울 경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막기 위한 인건비 우선 해결을 시도할 방침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으로 인해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의 충격이 현실화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제 챙기기’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청와대에서 주요 경제 주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13일 예산소위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일부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구제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공천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 주요 20개국(G20) 대표들이 G20 정상회의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는 셰르파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사회)
★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한달 새 3%에서 11%로 치고 올라가며 대권주자 2위로 올라섰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째를 바라보고 있는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에 재난생계소득(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는 특별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교육당국이 개학 시점을 두고 또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개학일을 오는 23일로 3주 연기했는데,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사상 초유의 ‘4월 개학 가능성’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 한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3일 만입니다.

★ 대구지역 콜센터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나왔습니다.

★ 유럽 질병관리기구에 따르면 증상이 있는 사람과 2m 이내에서 15분 이상의 접촉을 했을 때 감염 가능성이 높다며 고위험군이 아닌 건강한 사람이라면 외식에 대해서도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고 “음식을 통해 코로나가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다”며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하면 외식을 자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를 멈춘 교회당이 수제 마스크 공장으로 변신했습니다.
13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서창동에 있는 ‘백송교회’는 정부의 공적 마스크 공급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필터를 장착한 수제 마스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경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이 충격에 빠지면서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급등(채권값 하락)했습니다.

★ 13일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폭락하며 1,780선마저 붕괴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89포인트(3.43%) 떨어진 1,771.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하면서 금융위원회가 6개월의 한시적 공매도 금지 등 고강도 조치를 꺼내 들었습니다.

★ 타다의 모회사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퇴진합니다.
지난주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으로 이 대표가 추진해 온 승차공유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더는 운영할 수 없게 된 것이 이 대표 퇴진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1.0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도 13일 “정부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전 세계 증시 폭락으로 세계 주요 주가지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주식시장이 폭락한 13일 원/달러 환율이 13원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8원 오른 달러당 1,219.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홍콩 증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매도가 쏟아져 7% 넘는 폭락 개장했다가 미국 지수 선물이 반등하고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고비를 넘겨 경기대책이 기대되면서 낙폭을 급속도로 줄인 채 폐장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I lost my button because it fell off my shirt. I will find it, won’t I?
단추가 셔츠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잃어버렸어. 내가 찾겠지, 그렇지?
Did you look in your shirt pocket?
셔츠 주머니는 찾아봤어?
Sometimes it’s found in there.
간혹 거기에서 발견되더라.
No, I’ll take a look. It’s not here.
아니, 한번 봐야겠다. 여긴 없네.
But there’s an extra button inside.
그런데, 셔츠 안쪽에 여분의 단추가 있구나.
That’s a relief. Now, you just need to sew it on.
다행이다. 이제 꿰매기만 하면 되겠다.
Can I borrow a needle and thread?
바늘하고 실 좀 빌려줄래?
It’s right over there in the dresser drawer. I’ll get it for you.
바로 저기 화장대 서랍에 있어. 가져다줄게

단추가 셔츠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잃어버렸어. 내가 찾겠지, 그렇지?
셔츠 주머니는 찾아봤어?
간혹 거기에서 발견되더라.
아니, 한번 봐야겠다. 여긴 없네.
그런데, 셔츠 안쪽에 여분의 단추가 있구나.
다행이다. 이제 꿰매기만 하면 되겠다.
바늘하고 실 좀 빌려줄래?
바로 저기 화장대 서랍에 있어. 가져다줄게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6장3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