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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KCPC)] 동포사회에 사랑의 ‘구제사역’ 실시한다.


“어려울 때 서로 사랑을 나눈다.”

미 동부지역의 대형 교회 중 하나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회 성도들과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KCPC 사랑나눔’ 사역을 펼친다.

교회 재정 20만달러와 성도들의 특별 헌금을 통해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될 이 사역은 ▼ 움직이기 어려운 교회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힘겨운 성도 130 가정에 음식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 사랑의 쌀 나누기를 통해 필요한 동포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 워싱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미자립 교회 50곳의 렌트비를 보조한다. 등이다.

류응렬 담임목사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성도님과 한인동포와 한인교회가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전 교인이 함께 어려움을 나눠 기독교인의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려 한다.”고 전하였다.

류 목사는 또한 워싱턴교회협의회 소속 교회 목사님들께 드리는 편지를 통하여는 “우리 모두가 잠시 곡선의 길을 걷고 있지만 직선 길에서 보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시련도 지날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들, 그날까지 반드시 견뎌 내시고 우리 주님 바라보면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고 하면서 “상황을 알려주면 잘 섬기도록 하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미자립 교회 섬김사역은 워싱턴교회협의회 소속 성도수 50인 미만, 렌트비 월$3,000미만에 해당하는 교회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양식을 사용하여 신청서를 보내면 50개 교회를 선정하여 두 달 동안 월$1,000씩 $2,000을 지원한다고 한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재학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사랑 나눔에 감사 드리며 함께하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하였다.

Published on: Mar 28, 2020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