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최태은)가 Asi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와 공동 주최하는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4월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Webinar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미팅은 유튜브로 중계되었으며, ‘코로나19’ 사태 시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들을 대담을 통해 알려 주었다. 이번 대담에는 SBA 관계자, 마크 워너 상원의원실, 페어팩스 카운티 직원등이 참여했는데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
다음은 중계되는 유튜브 영상 이다.
최태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모여서 미팅을 진행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진행하나 현대 문명의 이기로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 것도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고 전하였다.
또한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는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경제적 피해 재난 대출(EIDLㆍ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및 ‘급여보호프로그램’(PPPㆍPaycheck Protection Program)을 포함한 경기부양 법안 (CARES Act)에 대한 전반적 안내를 위한 무료 웹세미나를 한국어로 개최한다.
4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이니 참가하셔서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
이에대한 등록은 Http://asian-americanchamber.org로하면 되며, 문의는 event@asian-americanchamber.org로이메일하면 된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