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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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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12월 1일로 개최 일정 변경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일정이 변경되었다.

재외동포재단은 당초 금년 9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12.1(화)~12.4(금)으로 잠정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로 동일하다.

재외동포재단은 8월 말경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결과를 재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계한인회장대회엔 70개국 400명 이상의 한인회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