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일정이 변경되었다.
재외동포재단은 당초 금년 9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12.1(화)~12.4(금)으로 잠정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로 동일하다.
재외동포재단은 8월 말경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결과를 재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계한인회장대회엔 70개국 400명 이상의 한인회장이 참여한다.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일정이 변경되었다.
재외동포재단은 당초 금년 9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12.1(화)~12.4(금)으로 잠정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로 동일하다.
재외동포재단은 8월 말경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결과를 재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계한인회장대회엔 70개국 400명 이상의 한인회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