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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뉴스브리핑] 중국이 ‘미국=종이호랑이’로 얕잡아보는 3가지 이유.

★ 9월21일 하이유에스 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 브리핑은 8월 1일부터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격조 높은 분위기 한강식당과 잇몸치료 잘 하는 나투라치과 제공입니다.
★ 중국이 ‘미국=종이호랑이’로 얕잡아보는 3가지 이유.
中정부, 퇴로 차단해 틱톡 협상 적극 개입.
실리 챙기며 생존 도모.. “최악 모면” 만족.
미국 내부 갈등 유발.. 여론전에다 소송도.
중국이 미국과의 정보기술(IT) 전쟁에서 승리한 것마냥 고무돼 있습니다.
실제 중국 정부는 틱톡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와 미국 기업 오라클 간 틱톡 미국사업 거래 과정에서 핵심기술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대못을 박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글로벌은 중국과 무관하다”고 호언장담했지만, 틱톡 입장에선 오라클과 월마트에 각각 12.5%와 7.5%의 지분을 내주는 대신 미국 정부의 까다로운 데이터 보안규정에 맞춰 보증인을 확보한 셈이 됐습니다.


(국제)
★ 태국의 반정부 집회 주최 측이 왕궁 옆 광장에 설치한 ‘군주제 개혁’ 기념 동판이 만 하루도 안 돼 사라져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뒤늦게 정부 당국과 방콕시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기후변화가 코로나19보다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미국내 틱톡과 위챗 다운로드·업데이트 금지 행정명령의 시행 시점이 연기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원칙적인 입장만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20일로 예정됐던 미국 내 틱톡 앱 다운로드·업데이트 금지 행정명령의 발효 시점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 재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시베리아 투바 공화국 수장 숄반 카라올이 코로나19 재감염으로 모스크바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근 한 달 만에 회복됐다고 21일 전했습니다.

★ 중국이 경기 회복 자신감에 기준금리를 5개월 연속 동결했습니다.

★ 2020년 올림픽 개최지 결정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측근이 검은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송금 내역이 미국 당국 등의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또 실언했습니다.
폭스뉴스 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이 끝날 때쯤엔 코로나19로 2억명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러시아가 중국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단계 임상시험(3상 시험)을 자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를 출국한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경 봉쇄로 재입국이 불허돼 대거 호주 밖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네팔 세르파로서 최초 10번 올랐던 베테랑이 긴 병고 끝에 72세로 사망했다고 21일 가족들이 전했습니다.

(정치)
★ 한국을 비롯한 14개국이 참여한 코백스 퍼실리티 우호그룹이 21일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하고 공평한 배분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 국가정보원·검찰·경찰 등 권력기관의 장들은 21일 한목소리로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국정원의 국내정치 불개입,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국가수사본부 및 자치경찰제 도입 등이 언급됐습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가족 소유 건설사 공사 수주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처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의원들은 해당 국회 상임위원회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박덕흠 방지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양산에 한·중·일 공동 백신·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논의 중이란 소식에 발끈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축하 서한과 답신으로 교환한 첫 메시지는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 벌써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법원 첫 재판이 21일 열렸습니다. 황교안 전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 그리고 이은재 전 의원 등이 잇따라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지금도 재판이 진행 중이죠. 나경원 전 의원은 “국회에서 벌어진 일로 법정에 서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판기환송심에서 검찰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사회)
★ 한국내에서 최초로 완치 후에 다시 2차 양성 판정을 받은 재감염 의심사례는 서울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처럼 일부 변이를 하고 반복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다음 달 5일 최종 변론을 끝으로 심리가 마무리된다. 이르면 연내에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공소를 유지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재차 내비쳤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진영 행정안정부 장관도 국정원과 경찰 조직의 개혁으로 전문성 및 독립성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소방에 따르면 추석을 불과 열흘 앞둔 이날 오전 4시 33분경 “청과물시장 2번 출입구 부근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청과물시장 상인회의 동영화 회장은 “대략 50억에서 60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안에 발표할 재정준칙에 재난에는 적용을 유예하는 등 유연성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공정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쓴 소리를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정치권이 표심 관리를 위해 ‘경제를 도구 삼아’ 기업에 부담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중국 위안화가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습니다. 반면 미국 달러화 가치는 내리막이다. 통화 가치는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미·중 무역 전쟁의 승기를 중국이 잡았다는 분석(블룸버그)이 고개를 드는 이유입니다.

★ 규제에 가로막혀 ‘불법’ 낙인과 함께 퇴출당했던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이 ‘합법’의 틀 안에서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됐습니다.

★ 바꿀 수 없는 재정준칙이 필요한 것은 정치권의 선심성 돈 풀기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장치이기 때문이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명분으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여당은 무분별한 확장재정을 요구하며 재정 편성에 깊숙이 개입했습니다.

★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원화 강세가 6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21일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15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2원30전 내린 1,15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홍콩 증시는 21일 미중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외국기업 규제 명단에 관한 우려로 대폭 반락해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504.72 포인트, 2.06% 급락한 2만3950.69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So, you’re going to stay here for two nights, right?
그러니까 여기서 이틀 밤을 묵으실 거죠, 맞죠?
Yes, I check out on Thursday, the 19th.
네, 목요일, 19일에 체크아웃합니다.
Alright. Can I see your passport?
알겠습니다. 여권을 보여 주시겠어요?
Sure. Here you go. Aww…it’s stained red.
그럼요. 여기 있습니다. 이런… 빨갛게 물들었네.
What happened to your passport?
여권이 왜 그렇게 된 거죠?
It got stained during the tomato festival.
토마토 축제 기간에 물들었어요.
Oh, you went to “La Tomatina”?
아, ‘라 토마티나’에 가셨어요?
Yes, that’s the one. It was fantastic!
네, 그거 맞아요. 끝내줬죠!

그러니까 여기서 이틀 밤을 묵으실 거죠, 맞죠?
네, 목요일, 19일에 체크아웃합니다.
알겠습니다. 여권을 보여 주시겠어요?
그럼요. 여기 있습니다. 이런… 빨갛게 물들었네.
여권이 왜 그렇게 된 거죠?
토마토 축제 기간에 물들었어요.
아, ‘라 토마티나’에 가셨어요?
네, 그거 맞아요. 끝내줬죠!


★ 오늘의 말씀.
요한1서4장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