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당대표인 전광훈 목사가 21일 워싱턴지역을 방문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미 의사당을 방문한 후, 오후에 버지니아 에난데일 소재 브레이커스BBQ식당에서 애국집회를 연다.
어제 뉴욕 뉴저지방문집회에서 성황을 이룬 전광훈 목사는 워싱턴 지역 방문 집회는 당초 계획되어 지지 않았으나 워싱턴 지역 애국 보수 인사들의 성원으로 이뤄 지게 된 것이다.
21일 집회 일정은 오후5시 브레이커스 식당이며 식대는 각자 부담으로 진행된다. 워싱턴 집회 후 22일 오후에는 LA로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