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
코로나에 폭염까지 ‘입당’ 최재형, ‘독자 행보’ 윤석열…같은 꿈 다른 길
◇청와대,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진격의 최재형, 사퇴 17일 만에 국민의힘 입당
◇’독자 행보’ 윤석열, 반기문 예방

◇더불어민주당, 6인 후보 본경선 전략은?
민주당은 이날 권리당원 1200명(50%)·일반국민 1200명(50%)를 대상으로 8명의 예비후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 지사와 양 지사가 컷오프됐다고 밝혔다. 2021.7.11/뉴스1
◇멈추지 않는 코로나 확산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으로 1100명 발생해 전날에 비해 224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 주말 진단검사량이 줄었음에도 엿새째 10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100명 중 수도권에서 775명(서울 402명, 경기 322명, 인천 51명) 발생해 전국 대배 72.9%를 차지했다. 2021.7.12/뉴스1

13일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진욱 기자

◇거리두기 4단계 속 일상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시장 내 상차림 식당 23곳 중 19곳이 전날 무기한 집단 휴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집단 휴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고 수산시장을 관리하는 수협중앙회 측이 임대료를 인하하지 않는 데 대한 항의로 해석된다. 2021.7.13/뉴스1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이날부터 오후 6시 이후 택시 탑승이 2명으로 제한된다.
6시 이후 사적모임도 2명으로 제한되며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2021.7.12/뉴스1


1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좌석에 한 칸씩 띄어앉기를 권하는 커버가 씌워져 있다. 2021.7.13/뉴스1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2주동안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오후 6시이후 사적모임은 2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모든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집합금지가 시행된다. 2021.7.12/뉴스1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2주동안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오후 6시이후 사적모임은 2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모든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집합금지가 시행된다. 2021.7.12/뉴스1
◇폭염 속 이중고 버티는 코로나 영웅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고치인 1,615명을 기록했다.
전체 신규확진자뿐만 아니라 국내 지역 발생, 서울 지역 확진자, 경기 지역확진자, 경남 지역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2021.7.14/뉴스1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고치인 1,615명을 기록했다.
전체 신규확진자뿐만 아니라 국내 지역 발생, 서울 지역 확진자, 경기 지역확진자, 경남 지역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2021.7.14/뉴스1
◇폭염 ‘너무 덥다’



◇독일, 100년 만의 폭우

◇불안한 도쿄올림픽 ‘엿새 앞으로’


◇’코로나 술판’ NC 선수 72경기 출장정지, 황순현 대표 사퇴

지난 9일 NC 구단에서 선수단 내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파장으로 프로야구가 사상 초유의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 걸려있는 NC다이노스 구단 상징 모습. 2021.7.16/뉴스1

지난 9일 NC 구단에서 선수단 내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파장으로 프로야구가 사상 초유의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모습. 2021.7.16/뉴스1
◇’국대 우승컵’ 든 메시,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우승

◇이탈리아 유로 2020 우승, 53년 만의 정상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