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는 1일 오전 한인회 사무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도 동포사회에 봉사와 섬김으로 가장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스텔라 여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폴라 박 회장과 손현봉 이사장은 재향군인회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와 버지니아노인회, 그리고 타이슨타워 노인아파트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는 1일 오전 한인회 사무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도 동포사회에 봉사와 섬김으로 가장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스텔라 여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폴라 박 회장과 손현봉 이사장은 재향군인회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와 버지니아노인회, 그리고 타이슨타워 노인아파트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