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백악관 연설을 통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며칠 안에 침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반면 러시아는 “러시아군이 훈련을 마치고 기지로 복귀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이 서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는 발표를 내고 17~18일 양일간 수백 차례의 포성을 주고받는 현 시점에서 이미 전쟁이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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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광 기자 glorymoon@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