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미주한인뉴스[홀인원] VA챈틸리에 거주하는 브루스 리 씨, “10일 생애 첫 홀인원”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6-112021-06-11 버지니아 챈틸리에 거주하는 한인 브루스 리 씨가 6월 10일(목)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씨는 이날 버지니아 게인스빌의 ‘스톤월 골프장’ 7번 홀(파3, 156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날린 공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동반라운더는 강상호, 강인구, 신상철 씨 등이다 <<홀인원 소식은 dckoreannews@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하이유에스코리아에서 기사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