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는 제 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우리교회에서(담임 양승원 목사)오는 11월7일 오전11시 갖는다. 김인철 회장은 “지난날 목숨 바쳐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념으로 뭉쳐진 안보, 친목단체인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는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선진향군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냐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대한민국 육, 해 공 해병대 예비역의 향군가입을 환영한다며 함께 하는 향군이 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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