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코리안뉴스] 기사입력: 2018년 7월 19일
동쪽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은 삼라만상이 고요히 잠든 이른 아침 여명의 새벽 총성으로 6.25 전쟁이 발발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어연 68주년, 그리고 휴전협정으로 총성을 멈춘 지 65년, 정전에서 평화협정으로 국제적인 여론과 환경의 변화 조짐이 뚜렷이 보이는 현 시점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하여,그리고 UN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일을 한.미 양국 간 동맹의 우호증진으로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공사다망 하지만 기념행사에 꼭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