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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황반변성 증상 및 치료


황반 변성이란 안구 내의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황반 변성은 크게 비삼 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삼출성
황반 변성의 경우 시력저하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어서
꼭 안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황반 변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서
환자가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시력이
실명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불행을 맞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황반 변성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사물이 구불구불하고
휘어져 보이는 변시증을 겪는데, 이때는
저희 강신구 안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눈앞이 자주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황반 변성이 시작되었다면 한 혈관 내피 성장인 자
주사치료나 레이저 치료 등을 받게 되는데
그래도 황반 변성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지만,
꾸준한 약물치료는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답니다



황반변성 치료로는 레이저 응고술, 광역학 치료, 그리고
항체주사 치료로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어떤 치료가 좋은 방법인지는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은 이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단 우리가 황반 변성에 안 걸리려면
노화가 시작되는 50대 이상이면
시력이 정상이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고 평소 스
마트폰· TV 등 상한 빛을 내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눈이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합니다
그리고. 황반 구성 물질인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어패류·생선을 충분히 먹는 것도 좋습니다

송파구 안과, 위례 안과
첨단 수술센터, 안전 치료의 선두 강신구 안과
TEL. 02.3401.8383.
www.kange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