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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

8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에..달 유인 탐사 출발

32층 건물 높이 우주발사시스템, SLS와 유인 캡슐 ‘오리온’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시각 오늘 밤 9시 반쯤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가 시작된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이다. 4명까지 탈 수 있는 오리온 내부에는 사람 대신 우주복 입은 마네킹 3개가 탑승한다. 수천 개 센서와 수십 개 방사능 감지기로 안전 등을 확인한다. 달 궤도에 도착해 2주 정도 임무를 수행하는 등 42일을 비행하는 이번 1단계가 끝나면 2024년 유인비행, 2025년 최초 여성과 유색인종 비행사의 달 착륙으로 이어진다.


바이든 지지율 반등.. 중간선거 승리 청신호

조 바이든(사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CBS뉴스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24∼26일 유권자 2126명 대상)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5%로 6월 42%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도 25일 발표한 여론조사(1∼23일 1006명 대상) 결과,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4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달러 몸값’ 20년 만에 최고치.. 美침체 우려 목소리도 커진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공격적인 긴축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28일(현지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내에서는 파월 의장의 ‘무조건 긴축’ 기조에 대해 경기침체 우려를 감안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美, 또 총기 난사.. 하루에만 3건으로 8명 사망

미국 내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세 건의 총기 난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사망자가 여러명 발생했다.
이날 오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는 20대 중반~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2시간30분 간 ‘묻지마 총격’을 자행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임스 화이트 디트로이트 경찰서장은 이 총격이 동일한 총격범 1명의 소행이었지만 각 총격 간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공격이 무작위로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마초 팝니다” 골목마다 ‘북적북적’..뉴욕에 무슨 일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워싱턴스퀘어 공원.
인종과 출신 지역이 다양한 뉴욕은 대마초 흡연과 유통이 더욱 흔하게, 하지만 음지에서 이뤄졌다.
애덤스 시장은 아예 ‘대마초 뉴욕(Cannabis NYC)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고 산업 육성에 나섰다.
‘대마초 뉴욕 이니셔티브’는 특히 유색인종, 이민자 등 취약계층에게 동등한 사업 및 일자리 기회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美 중간선거 흐름 바뀌었나..민주,하원 격차 좁히고 상원은 우세

미국의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당초 예상을 깨고 공화당과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28일(현지 시간) C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하원에서 226석, 민주당은 209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전망은 올 초 예상보다 나쁘지 않으며 공화당의 하원 득표율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美경제, 경기 침체 아닌 정체 중..상반기 GDI 1.6% 증가”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최근 2개 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국내총소득(GDI) 측면에서는 정체 상태에 가깝다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GDP와 동일한 수치가 나와야 하는 GDI가 올 상반기 상승했다는 것은 미국 경제가 아직 침체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GDP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GDI는 같은 기간 1.6% 상승했다.


네덜란드 특수부대 군인 3명, 美서 말다툼 뒤 피격..1명 사망

미국에서 훈련을 받던 네덜란드 군인 일행이 여가 중 총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사건 발생 당시 군인 2명은 의식이 있었으며, 1명은 중태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군인 3명이 특수부대 출신이며, 훈련차 인디애나주에 머물던 중 개인 시간에 햄프턴인(Hampton Inn) 호텔 밖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인, 담배보다 마리화나 더 많이 피워”

미국에서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성인이 담배 흡연자보다 많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18세 이상 미국인 1013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지난 한 주간 마리화나를 피운 적 있다고 답한 사람이 16%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이달 23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18~30세 성인의 작년 마리화나 사용률은 43%로, 198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력난’ 미국 학교, 급식·청소에 학생 투입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학교들이 일부 학생들의 노동력으로 빈자리를 채우는 일이 벌어지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에 따르면 일부 미국 학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인력난에 처하자 급식이나 청소 등 비교육 분야에 자교 학생들을 투입하고 있다.



<한국소식>
한·몽골, 공급망 등 적극 협력..’희소금속 협력센터’ 설립추진

한국과 몽골이 29일 개최된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연대를 강화하고 공급망을 포함한 경제안보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 외교부 청사에서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과 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세계 10위권의 자원 부국인 몽골은 한국의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국”이라며 이같이 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임대사기 사상 최대치 기록..홍석준 “방치된 임대차보호법 처리해야”

각종 임대사기가 성행하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발생한 사고액이 지난달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임대사기를 방지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야, ‘이재명 기소’ 놓고 충돌

여야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경찰이 지난 26일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성남 백현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것과 관련해 “기소 여부를 빨리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尹 ‘유능한 집단’ 강조..”수석도 예외 없다” 대통령실 칼바람 부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유능한 집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통령실이 고강도 감찰로 비서관·행정관에 대한 대폭 물갈이에 나선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짧은 정치 경력으로 취임 초 인사를 여의도에 의존했던 윤 대통령이 인사시스템을 재정비해 ‘일하는 대통령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동훈 ‘美출장’ 공세..”법무장관 못 만나”vs”FBI국장 보러 간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미국 출장 논란과 관련한 야당의 공세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2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출장 기간 중 미국 법무부 장관과의 만남이 무산된 것 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미국 현지에 머무른 7일 동안 현지 사람을 만난 것은 일주일 동안 3일 밖에 없고 나머지는 공쳤다”며 “원래 출장 목적은 메릭 갈런드 미국 법무부 장관을 만나기로 한 것이었지만 출국 이후 무산됐다”고 날을 세웠다.


대통령실, ‘직원 관리 책임’ 비서관에 첫 ‘면직’ 처분

대통령실은 29일 시민사회수석실 산하에 있는 한 비서관을 ‘면직’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새 정부 첫 인사위원회를 열고 A 비서관에 대해 내부 문건 유출 직원 관리 책임을 물어 면직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비서관실의 한 직원(행정요원)은 지난달 용산 대통령실 인근 집회·시위를 분석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 및 시위 입체 분석’이라는 제목의 내부 문건을 외부로 무단 유출했고 이달 중 해임됐다.


육군 군의관 당직근무 중 병사 음주 진료하다 적발

육군의 한 부대에서 군의관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당직근무를 섰고 병사들까지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강원도 화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술을 마시고 당직근무를 서던 군의관 A대위는 2명의 병사를 진료했다.
육군 관계자는 “음주 진료가 적발돼 즉시 다른 군의관으로 교체했다”며 “이후 교체 투입한 군의관이 음주 군의관에게 진료받은 병사 2명을 재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고물가, 현정부 책임전가 안돼”..대책엔 “모두 희생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물가 등 경제난 상황과 관련 “공무원도 임금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총리는 “모두가 자기 부분을 희생해야 한다”며 전국민 긴축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물가 잡으라 하니까 월급쟁이만 잡고 있지 않느냐”며 정부 대응에 의문을 제기했고, 한 총리는 “물가 상승이 공급, 수요 측면에서 (모두) 올 때는 모두가 자기 부분을 희생해야 한다. 재정도 긴축해서 공무원도 임금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한다”고 답했다.


늑장보고에 위성번호 공유도 안해..최영함 통신두절 ‘총체적 부실’

지난달 해군 최영함이 3시간 넘게 통신이 끊겼던 사건에서 대응부터 보고까지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났다. 4,400t급 구축함 최영함 통신장애 사건은 상황 인지부터 대응, 보고까지 총체적 부실의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5일 새벽, 최영함은 태풍을 피하기 위해 흑산도 부근을 항해하던 도중 안테나 문제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근무자는 통신 장애를 인지한 후, 기동 방향을 변경하거나 대체 통신망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제때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최영함이 최신 위성전화번호를 공유하지 않아 3함대 육상상황실은 즉시 통신을 재개하지 못했다.


“北 지지한 건 사실..” 김명시 훈장 추서에 일부 보훈단체 회원 반발

정부가 북한 정권을 지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독립운동가 김명시 선생(1907∼1949)에게 건국훈장을 서훈한 데 대해 일부 보훈단체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다른 광복회원도 “문재인 정부 때 사회주의·공산주의 계열 활동가라도 북한 정권 수립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경우엔 북한 정권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건국훈장 서훈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바람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김 선생 서훈은 “대한민국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라고 밝혔다.


<세계소식>
대홍수로 1000여명 사망한 파키스탄..이러다 국토 3분의 1 잠길라

두 달째 계속된 기록적 폭우로 1000명 이상 숨진 파키스탄의 물난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홍수를 ‘기후 재앙’으로 규정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비리 구속’ 전직 총리 부인 판결문도 유출.. ‘조기 총선’ 가시화된 말레이

국부기금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나집 라작 전 총리 사건이 말레이시아 정국을 혼돈으로 몰아넣고 있다.
상황을 수습해 보려던 현 정권은 이번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전 총리 부인의 재판 판결문 초고까지 공개되자 결국 ‘조기 총선’ 카드를 만지기 시작했다.


러, 9월1∼7일 中 참가 속 러 동부-동해에서 대대적 군사훈련 실시

러시아는 29일 러시아 동부에서 중국군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세계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 간 방위 관계가 더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훈련은 러시아가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와 중국 간 방위 관계가 더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교황은 왜 라퀼라에 갔나..’조기 사임설’ 모락모락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중부의 소도시 라퀼라(L’Aquila)를 방문하면서 교황이 ‘조기 사임’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탈리아 가톨릭뉴스통신(CNA)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라퀼라는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생존 중 사임한 첼레스티노 5세(1215~1296) 교황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사람의 눈에는 겸손한 사람이 약하고 패배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겸손한 사람만이 주님의 뜻을 알고 완전히 신뢰할 수 있기에 진정한 승자”라고 말했다.


전쟁만으로도 고통스러운 데.. 우크라에 ‘혹독한 겨울’ 온다

우크라이나에 길고 고통스러운 겨울이 예고됐다.
러시아의 침공 여파로 천연가스 공급이 줄고 가격이 뛰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중앙난방 시스템을 예년보다 더 늦게 가동하고 더 일찍 끄기로 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에는 구소련 시절 지어진 오래된 주택과 학교, 공공기관 건물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중앙집중식 난방과 온수공급 시스템을 사용한다.
올겨울 정부가 난방 시스템을 예년보다 짧게 가동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우크라이나 국민 대다수는 추위에 떨 수밖에 없다.


“EU, 천연가스 가격 안내리면 5∼10년 끔찍한 겨울 보낼 것”

틴 반 데르 슈트라텐 벨기에 에너지장관이 29일 천연가스 가격을 낮추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유럽연합(EU)은 5∼10년 간 끔찍한 겨울을 보내야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EU에서는 천연가스 가격에 대한 상한제를 도입하고, 천연가스 가격과 전기 가격을 분리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살 살해한 英남성에 분노한 수감자들..죽기 직전까지 집단 구타

영국 한 교도소에서 아동 살해범이 수감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28일(현지시각) 더선은 이날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필드 교도소에서 데비다스 스케바스(22)가 수감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동료 수감자들은 스케바스가 교도소에 온 뒤 집단 구타를 할 기회를 엿본 것으로 전해졌다.


‘맥가이버’ 우크라軍.. 구형 무기·장비 고쳐 러軍에 반격

우크라이나군이 구형 무기·장비를 개조해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 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4월 러시아 흑해 기함인 모스크바함을 격침할 당시부터 최근 크름반도의 러시아 공군기지 공격에 이르기까지 미사일을 트럭이나 고속정에 장착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칙적인 무기 활용으로 전과를 올렸다고 미국 국방부 관료와 군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탈리아, 총선 앞두고 ‘20% 반려인 표심 잡기’ 경쟁

이탈리아 정치에 ‘반려동물의 시간’이 왔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스탐파’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월 25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전체 유권자의 20%에 이르는 반려인의 표심을 잡기 위해 정치인들이 경쟁적으로 동물 애호가를 자처하는 양상을 지적한 것이다.
이탈리아는 반려동물의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가정에서 동물을 많이 키운다.
‘라스탐파’는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누가 더 동물을 사랑하는지를 놓고 경쟁하는 듯한 양상을 ‘반려동물 정치’라고 정의했다.


‘구멍파는 남자’..26년간 문명 거부한 브라질 최후의 원주민 사망

문명사회와의 접촉을 거부해 온 최후의 브라질 원주민이 얼마 전 사망했다고 브라질 원주민 보호단체인 푸나이가 발표했다.
서바이벌인터내셔널 측은 지금에 와서는 그 누구도 원주민의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그의 부족이 어떤 전통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그의 죽음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간 자행되어온 민족 대학살에 드디어 마침표가 찍혔다고 말했다.
시신에서는 고통이나 폭행, 다른 원주민의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푸나이 측은 밝혔다.
이상으로8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