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매트리스에 ‘검은 얼룩’ 보이면 일단 멈추세요|여행 중 빈대 확인법부터 귀국 후 캐리어 처리까지 여행을 다니다 보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캐리어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짐부터 푸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 습관부터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빈대가 발견됐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다시 빈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빈대는 해외여행에서만 만나는 벌레도 아니며, 숙소가 비싸고 깨끗해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CDC 역시 빈대는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며 숙소의 청결 수준만으로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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