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 워싱턴 디씨로 올려면 대부분 덜레스(IAD) 공항을 이용한다. 워싱턴 지역 공항은 덜레스 공항, 레이건공항, 메릴랜드의 BWI 볼티모아 공항이 있지만 대한항공 직항이 있는 덜레스 공항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덜레스 공항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미국 버지니아 주 패어팩스 군에 위치한 공항이다. 워싱턴 D.C.의 중심 업무 지구에서 약 40km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워싱턴 대도시권의 항공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공항의 이름은 1950년대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기의 국무장관인 덜레스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메인 터미널은 잘 알려진 주요 경관이다.
요즘은 국제선의 경우 지하철로 비행기를 타는 터미널로 이동해서 더욱 편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