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8월6일 오후5시 매나사스 소재 식당에서 지난 727행사때 수고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원 간담회를 하여 다음 행사를 준비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인철 회장은 “추모의 벽 준공식에 더운 여름 햇살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참여하고 봉사해 주신 회원 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있을 행사는 9월 해병대 사령관의 미국 방문, 10월 향군창설기념식, 12월 송년행사 등이 준비되어있어 올해 말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하는 향군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자 박사와 정세권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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