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미주한인뉴스텍사스 출발 ‘이민자 버스’ 시카고에도 도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22022-09-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22022-09-020 애벗 텍사스 주지사 ‘이민자 밀어내기’ 워싱턴DC·뉴욕 이어 세 번째 그렉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보낸 ‘이민자 버스’가 지난 31일 시카고에 도착했다. 바이든 행정부 이민 정책에...
Featured 미주한인뉴스학교에 총기 가져간 4살 아이…개학 앞둔 텍사스 초교 ‘발칵’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22022-09-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22022-09-020 장전된 부모 총 들고 등교한 것으로 밝혀져 6월 총기 관련 법안 통과됐지만…규제 수준은 높지 않아 텍사스주에서 4살 아이가 장전된 총을 가지고 등교해 학교가 한바탕 소동을...
Featured 미주한인뉴스100만 한인 거주 캘리포니아에 전력 비상… 4~6일 사이 “정전 경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12022-09-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12022-09-010 캘리포니아주가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주민들에게 피크 시간대 전기차 충전을 피해달라고 권고하는 등...
Featured 미주한인뉴스[영상] 옹졸한 푸틴, 고르바초프 국가장 포기…33년 악연 비화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12022-09-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9-012022-09-01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지도 않을 뿐더러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31일...
Featured 미주한인뉴스소련 붕괴시킨 고르바초프-중국 부흥시킨 덩샤오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서방세계에서 사회주의권 지도자 중 가장 인기 있는 지도자가 구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중국의 덩샤오핑일 것이다. 특히 고르바초프는 서방 언론이 그를 ‘고르비’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사랑받았었다. 미소...
Featured 미주한인뉴스미국인 43% “10년 내 미국서 내전 발생할 수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미국의 정치적 분열이 극에 달하고 있다. 미국인의 43%가 10년 내 미국에서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블룸버그가 30일 보도했다. 유고브와 이코노미스트의...
Featured 세상만사양손 양발로 그림 6개를 ‘동시에’ 괴짜 화가 등장…”이게 가능?”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양손잡이를 넘어 양발까지 사용해 동시에 여러 개의 그림을 그리는 여성이 화제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의 외신은 네덜란드 출신 화가 라야세나 반 담(29)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했다. 그는...
Featured 미주한인뉴스집 현관문 ‘쾅쾅’…딸 전남친 행패 부리자 총 쏴 죽인 아빠 ‘무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딸의 전 남자친구가 집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그를 총으로 쏴죽인 아빠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7월3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시드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Featured 미주한인뉴스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 7년만에 방한…”정·재계 만남”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0 부인 유미 호건 여사 동행…14~15일 제주포럼 개회식 기조연설 15일부터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17일 韓언론 등 상대로 기자회견 ‘한국 사위’ 통하는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가 부인인...
Featured 세상만사흰 사자 새끼 훔치려 우리 들어간 男 &양수 터진 수감자 이송중 ‘스벅’ 들른 교도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0 아프리카 가나의 한 동물원에서 한 중년 남성이 사자우리 안으로 들어갔다 어미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30일 보도했다. 가나에 있는 아크라 동물원에서 최근 희귀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