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미주한인뉴스메릴랜드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2022’ 개최 준비 ‘척척’…9월23-24일 아룬델 밀스 몰김성한기자2022-08-312022-08-31 by 김성한기자2022-08-312022-08-310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오는 9월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44회 코리안 페스티벌’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한인회는 30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마크 장 하원의원, 톰 슈미트 메릴랜드 라이브카지노 부사장,...
Featured 미주한인뉴스코러스축제, 인종 간 화합의 한마당잔치…준비완료단계…6만명 대규모 행사로김성한기자2022-08-312022-08-31 by 김성한기자2022-08-312022-08-310 워싱턴 한인 동포들은 물론 다민족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2 코러스축제’에 약 6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희망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코러스축제’의 성공적인...
Featured 미주한인뉴스소련 붕괴시킨 고르바초프-중국 부흥시킨 덩샤오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서방세계에서 사회주의권 지도자 중 가장 인기 있는 지도자가 구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중국의 덩샤오핑일 것이다. 특히 고르바초프는 서방 언론이 그를 ‘고르비’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사랑받았었다. 미소...
Featured 미주한인뉴스미국인 43% “10년 내 미국서 내전 발생할 수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미국의 정치적 분열이 극에 달하고 있다. 미국인의 43%가 10년 내 미국에서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블룸버그가 30일 보도했다. 유고브와 이코노미스트의...
Featured 미주한인뉴스집 현관문 ‘쾅쾅’…딸 전남친 행패 부리자 총 쏴 죽인 아빠 ‘무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12022-08-310 딸의 전 남자친구가 집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그를 총으로 쏴죽인 아빠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7월3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시드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Featured 미주한인뉴스[김성한 기자의 시선] 한인상가, 추석명절 썰렁…특수를 되찾는 해법은 없는가?김성한기자2022-08-302022-08-30 by 김성한기자2022-08-302022-08-300 “한가위 특수 기대하지 않아요.” 어느 한인 상인의 말 한마디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연중 최대 대목으로 불리는 추석을 열흘정도 앞둔 애난데일 한인상가의 썰렁한 분위기는 여려 해석을...
Featured 미주한인뉴스차 앞 유리, “오늘 또 ‘돌빵’ 당했다”dckcafe2022-08-302022-08-30 by dckcafe2022-08-302022-08-300 (‘스톤칩’의 주범인 자갈무덤과 운반하는 공사 덤프트럭) 차선 확장 공사가 지난 수 년 간 계속되고 있는 I-66 도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차선 변경과 각종 교통사고로...
Featured 미주한인뉴스노동절 연휴 교통혼잡 해소…버지니아 교통부, 작업구간 차선 폐쇄 해제…러시아워 통행료 해제김성한기자2022-08-302022-08-30 by 김성한기자2022-08-302022-08-300 올해 노동절 연휴에는 버지니아주는 물론 워싱턴지역 도로에 많은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희소식 전해졌다. 버지니아교통부(VDOT)는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9월2일부터 6일 정오까지 고속도로에서 진행...
Featured 미주한인뉴스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 7년만에 방한…”정·재계 만남”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302022-08-300 부인 유미 호건 여사 동행…14~15일 제주포럼 개회식 기조연설 15일부터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17일 韓언론 등 상대로 기자회견 ‘한국 사위’ 통하는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가 부인인...
Featured 미주한인뉴스롱코비드 후유증에 일 관둔 미국인 최대 400만명, ‘한국도 대 규모 연구 시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0 브루킹스연구소 “18~65세 1630만명 롱코비드…200만~400만명 일자리 잃어” 영국도 롱코비드 등 원인으로 5월 노동인구 44만명 줄어…국내도 대규모 연구 착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후 후유증인 롱코비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