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정치·행정 수도이다. 워싱턴 지역 동포사회 또한 이런 프레임에 벗어날 수 없어 한국 정치와 민감하게 서로 교차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서부터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방미에 얽힌 일화를 중심으로 한미 간 풍습과 제도적 차이점을 매주 월,화 【리국 칼럼】으로 전해드린다. 필명인 리국 선생님은 재미 언론인으로 오랜기간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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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살려면 한 달에 얼마나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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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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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 후원금 얼마나 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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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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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인들의 뇌물과 부정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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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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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의식을 버려라!: 미국 고위층들의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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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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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들이 자취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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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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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계에서 신인 돌풍은 왜 어려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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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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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이 자긍심 갖는 조국 만들겠다”: 문재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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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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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저리 가라: 문재인 동포간담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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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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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아이돌 스타급 환영: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방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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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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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는 동대문으로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 방미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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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